라민 야말, 유로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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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은 유로 2024 프랑스와의 준결승전에서
16세 362일의 나이로 멋진 동점골을 기록하며
유로 대회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라민 야말은 유로 2004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18세 141일의 나이로 최연소 득점자가 된
요한 폰란텐의 기록을 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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