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박주호 비판 무색하게… 홍명보 공식 선임
컨텐츠 정보
- 7,074 조회
- 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박지성이 협회 향해 비판 발언 했고 박주호도 작심 발언.
여기에 이영표, 이천수 등 한국 축구에서 한 획을 그었던 인물들이 일제히 부정 목소리 높여.
그러나 축구협회는 13일 홍명보 감독 선임 계획 밀어붙여 최종 선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