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양궁주머니가 커지는 신궁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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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18세)
2014 인천 (22세)
2016 리우 (24세)
2021 도쿄 (29세)
2024 파리 (32세)
하지만 변함없는 대한민국 대표 신궁
킹 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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