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제가 글쓰게 되는날도 오네요..
필리핀 마카오 등등 울고 웃던 날이 많아 떠났다 돌아왔다 반복생활중인 유저입니다..
2-3년 전즈음에 넷마블포커라는 게임을 건너 아는 사람이 한다고 하여 고액으로 이용했었습니다.그때 정보를 남겨놨는지 나연실장이란 사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가씨가 싹싹하고 설명도 하나하나 잘해주길래
주변에 알아보았더니 저는 몇다리 건너서 아는 넷마블 그분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친구도 같은 사람이 한다는 다른곳 이용중이고 사고도 없는 상태라
오랜만에 해볼까싶어 시작햇더니 몇일을 잃더라고요..
마음이랑 손이랑 다르게 또 계속 해나가다 하루 1900 충전할때까지
​​​​​지 환전한번 없이 잃다가 2000조금 넘게 복구가 됐길래 2000 환전 신청을 한후 자투리로 게임이용하던중 자투리가 1500이 될때까지 너무 늦어져 문의하니
​​​​얼마 안있다 보유금액이 0으로 됐고 탈퇴처리.. 연락해도 읽고 답장이 없네요.. 여러사람 및 유투브 ㄱㅈㅇ 님 등 통하여 몇일을 뛰어다니면서 신상정보 등 내부자들 및 그 주변사람 통해 알아내주셨습니다… 알아보니 원래도 문제가 많은 사람이더라고요.. 남한테 피해주고 아무일없이 살순 없는 법입니다..고객센터에 아무리 말해도 답도 없네요..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월요일에 유튜브 및 타커뮤니티 등 모든곳에 신상 비롯하여 모든 것 박제하고 경찰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사고당한 저도 바보이지만 참..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