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데샹 “음바페 코뼈 부러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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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는 유로 2024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는 과정에서 경기 후반부에 안면부 부상을 당했다.
음바페는 박스 안에서 공을 다투기 위해 점프해 헤딩을 시도하다가 오스트리아의 케빈 단소의 어깨에 부딪혔다.
월드컵 우승자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새 선수가 된 음바페는 피를 흘리며 트레이너의 치료를 받았다.
디디에 데샹은 음바페의 코뼈가 부러진 것으로 보이며 레블뢰는 그것이 음바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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