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이 형 기다려! 울버햄턴, 감독교체에 이어 수비수 보강으로 강등권 탈출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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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교체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울버햄턴원더러스가 겨울 이적시장 첫 과제로 센터백부터 영입한다.
프랑스와 영국의 여러 현지 매체들은 랭스 소속 센터백 에마뉘엘 아그바두가 울버햄턴 이적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울버햄턴이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미 선수는 이적에 동의했고 구단간 협상 단계임을 전했다. 아그바두가 무산될 경우 '플랜 B'로 케빈 단소 역시 거론되지만 아그바두 영입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아그바두의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303억 원) 언저리에서 거론된다.
프랑스와 영국의 여러 현지 매체들은 랭스 소속 센터백 에마뉘엘 아그바두가 울버햄턴 이적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울버햄턴이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미 선수는 이적에 동의했고 구단간 협상 단계임을 전했다. 아그바두가 무산될 경우 '플랜 B'로 케빈 단소 역시 거론되지만 아그바두 영입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아그바두의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303억 원) 언저리에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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