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급 재능 맞다, 아시아 역대급 센터백 등장...프랑스 베스트 일레븐 'EPL+PSG 이적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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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아시아 최고 유망주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의 성장세가 심상치가 않다.
프랑스 유력 매체인 레퀴프는 26일(한국시각)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의 전반기를 돌아보면서 2024년에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대상으로 리그 전반기 베스트 일레븐을 선장해 발표했다.
레퀴프는 우즈베키스탄의 초신성 센터백인 후사노프를 리그 전반기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했따다. 매체는 "후사노프는 10만 유로(약 1억 5,100만 원)에 이적한 지 1년 반 만에 20살의 나이로 인정을 받았다"고 평했다.
후사노프는 2004년생으로 이제 막 20살이 됐다.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초신성이다. 2022년까지 후사노프는 축구에서 변방이라고 할 수 있는 우즈베키스탄 부뇨드코르에서 뛰고 있었다. 2022년에 벨라루스로 이적해 1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이에 랑스가 2023년 여름에 후사노프를 매우 저렴한 돈으로 영입했다.
프랑스 유력 매체인 레퀴프는 26일(한국시각)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의 전반기를 돌아보면서 2024년에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대상으로 리그 전반기 베스트 일레븐을 선장해 발표했다.
레퀴프는 우즈베키스탄의 초신성 센터백인 후사노프를 리그 전반기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했따다. 매체는 "후사노프는 10만 유로(약 1억 5,100만 원)에 이적한 지 1년 반 만에 20살의 나이로 인정을 받았다"고 평했다.
후사노프는 2004년생으로 이제 막 20살이 됐다.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초신성이다. 2022년까지 후사노프는 축구에서 변방이라고 할 수 있는 우즈베키스탄 부뇨드코르에서 뛰고 있었다. 2022년에 벨라루스로 이적해 1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이에 랑스가 2023년 여름에 후사노프를 매우 저렴한 돈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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