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벳
  • 벨라벳
  • 레드벨벳

손흥민 분노 폭발! '100% 헌신했지만 돌아온 건 배신'…토트넘과 재계약 없다

컨텐츠 정보

  • 3,57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손흥민은 토트넘과 함께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구단의 생각은 다르다. 여기서 손흥민이 상처를 받고 있다.

스포츠 매체 '원풋볼' 2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하는 데 아직 불확실하다"며 "토트넘 스카우트 출신은 손흥민의 상황이라면 분명히 억울할 만하다고 바라봤다"는 보도를 했다.

토트넘 정보를 확인한 전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은 "손흥민과 계약 연장을 3~4개월 전에는 했어야 한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위해 커리어를 바쳤다. 2015년 입단 후 성과를 꾸준히 낸 만큼 손흥민의 위상에 맞는 제안을 이미 끝냈어야 했다"라고 바라봤다.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에 합류한 첫날부터 스타였다"며 "요즘 그의 경기력을 보면 행복한지 잘 모르겠다. 토트넘에 100%를 다했는데 내가 손흥민이라면 충분히 억울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15년 8월 레버쿠젠을 떠나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과 5년 계약을 했던 손흥민은 2018년 7월 재계약을 통해 2023년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고, 2021년 7월 두 번째 재계약을 하면서 2025년까지 뛸 예정이다.

2024-25시즌을 마지막으로 손흥민과 계약이 끝나게 되면서 팬들은 재계약 여부에 관심을 쏟았다. 그러나 토트넘은 침묵을 지켜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실베터: 꽁머니, 입플, 가입머니 전문 안전놀이터 커뮤니티

꽁머니 입플 최신정보, 가입머니 제공 사이트 목록

전체 236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엑스투
  • 888
  • 베네치아
  • 홍련
  • 쇼핑
  • 레드벨벳
  • 벨라벳
  • vs
  • 벳네온
  • 필티비
  • 모델
  • 프리카지노
  • 휴지
  • 엔벳
  • 에이전트
  • 차무식
  • 콜로세움
  • 배너 입점 문의
  • 텔레그램
  • 채널
공지
실베터 이벤트
새 글
새 댓글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접속자 통계
  • 현재 접속자 869 명
  • 오늘 방문자 3,719 명
  • 어제 방문자 4,291 명
  • 최대 방문자 11,441 명
  • 전체 방문자 1,066,803 명
  • 텔레그램
  • 채널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