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역사를 함께 쓰겠다" FC안양, 골키퍼 김다솔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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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골키퍼 김다솔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안양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 시즌은 창단 첫 승격을 이뤄낸 구단 최고 성적의 시즌으로, 골키퍼 김다솔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결정적인 순간의 선방 능력 등 베테랑 골키퍼로서 팀의 중심이 되어 준 선수"라며 김다솔과 재계약을 체결한 배경을 공개했다.
진주고와 연세대를 거친 김다솔은 2010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포항에서 5시즌을 보낸 김다솔은 이후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 인천유나이티드, 수원FC, 수원삼성, 전남드래곤즈 등 다양한 구단을 거쳤다. 특히 2018년 수원FC에서 29경기에 나와 27실점으로 0점대 방어율을 선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26일 안양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 시즌은 창단 첫 승격을 이뤄낸 구단 최고 성적의 시즌으로, 골키퍼 김다솔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결정적인 순간의 선방 능력 등 베테랑 골키퍼로서 팀의 중심이 되어 준 선수"라며 김다솔과 재계약을 체결한 배경을 공개했다.
진주고와 연세대를 거친 김다솔은 2010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포항에서 5시즌을 보낸 김다솔은 이후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 인천유나이티드, 수원FC, 수원삼성, 전남드래곤즈 등 다양한 구단을 거쳤다. 특히 2018년 수원FC에서 29경기에 나와 27실점으로 0점대 방어율을 선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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