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독일] 토트넘은 재협상을 통해 마티스 텔의 이적료를 낮추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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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정보에 따르면 토트넘은 뮌헨과 재협상을 원하지만
여름 이후에도 텔을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합니다.
토트넘은 이미 텔을 위해 약 10m에 뮌헨에서 임대 이적했으며,
매수 옵션도 확보했습니다(스카이 보도).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10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은
텔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50m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금액은 현재 토트넘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비싼 금액입니다.
따라서 토트넘은 재협상을 통해 이적료를 낮추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1-1 무승부에서, 이 19세 선수는 80분이 되어서야 경기에 출전했고,
불만을 표시하여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텔은 현재로선 바이에른에서 미래가 없습니다.
바이언은 돈을 모아서 원하는 타겟인
플로리안 비르츠 투자할수 있도록
현금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바이언은 경험많은 케인의 백업을 구하는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은 여전히
해리 케인의 백업을 찾고 있으며 시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뮌헨은 2020년 자유 이적으로
파리 생제르맹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추포-모팅의 성공적인 시절처럼
저렴한 연봉으로 경험 많고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를
구단으로 유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에서는,
바이에른의 새로운 백업 선수는 이적료가 전혀 들지 않거나
아주 낮은 금액만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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