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제우스 내보내고 도란 품었다... 1년 계약(오피셜)
컨텐츠 정보
- 6,82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T1이 제우스와 계약을 종료하고 도란을 영입했다.
19일 T1은 SNS를 통해 '제우스' 최우제와 계약을 종료했다고 알렸다. 제우스는 22년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과 23년, 그리고 24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한 후 팀을 떠난 것.
이어 T1은 '도란' 최현준 영입 소식을 알렸다. 도란은 22년 서머부터 23년 서머까지 3연속 LCK 우승을 차지했고, 작년에는 한화생명에서 활동하며 서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내년 T1은 도란-오너-페이커-구마유시-케리아 라인업으로 시즌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T1
보도자료 문의 [email protected]
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