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K리그 1호 홈그로운 선수' 오산고 사무엘 영입
컨텐츠 정보
- 3,69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프로축구 FC서울이 오산고 졸업을 앞둔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바또 사무엘 선수를 K리그 첫 '홈그로운 선수'로 영입했습니다.
부모가 코트디부아르 출신인 사무엘은 2006년 한국에서 태어나 FC서울 유스팀인 오산고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한 뒤 다음 시즌부터 도입되는 홈그로운 제도의 혜택을 받아 프로 직행의 꿈을 이뤘습니다.
K리그 홈그로운 제도는 외국 국적의 유소년 선수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국내 아마추어팀 소속으로 일정 기간 활동한 뒤 첫 프로팀으로 K리그 구단과 계약할 경우 외국인 선수 쿼터에서 제외하는 제도입니다.
사무엘은 "감독님이 부르실 때마다 항상 준비가 되어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부모가 코트디부아르 출신인 사무엘은 2006년 한국에서 태어나 FC서울 유스팀인 오산고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한 뒤 다음 시즌부터 도입되는 홈그로운 제도의 혜택을 받아 프로 직행의 꿈을 이뤘습니다.
K리그 홈그로운 제도는 외국 국적의 유소년 선수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국내 아마추어팀 소속으로 일정 기간 활동한 뒤 첫 프로팀으로 K리그 구단과 계약할 경우 외국인 선수 쿼터에서 제외하는 제도입니다.
사무엘은 "감독님이 부르실 때마다 항상 준비가 되어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