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수' 리버풀 "차라리 0원에 데려가라" 월클 라이트백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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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주축 측면 수비수를 잡기 위해 초강수를 던졌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6)의 레알 마드리드행은 최소 반년을 지켜봐야 할 듯하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알렉산더 아놀드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다. 이번 주에 알렉산더 아놀드에 대한 관심을 공식화했다"며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거부했다. 시즌이 끝나면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그를 자유계약선수(FA)로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라이트백으로 통하는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에서만 줄곧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다만 올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을 수차례 거절했다.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행으로 마음을 굳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레알 마드리드는 알렉산더 아놀드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에 알렉산더 아놀드 영입을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 오는 여름에 영입이 완료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알렸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알렉산더 아놀드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다. 이번 주에 알렉산더 아놀드에 대한 관심을 공식화했다"며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거부했다. 시즌이 끝나면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그를 자유계약선수(FA)로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라이트백으로 통하는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에서만 줄곧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다만 올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을 수차례 거절했다.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행으로 마음을 굳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레알 마드리드는 알렉산더 아놀드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에 알렉산더 아놀드 영입을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 오는 여름에 영입이 완료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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