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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우승 전선 적신호' 핵심 FW, 수술대 올랐다…"2개월 이상 결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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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뛰더니 결국 탈이 났다. 부카요 사카(23·아스널)가 수술대에 올랐다.



아스널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10승 6무 2패(승점 36)를 거두며 1경기 덜 치른 선두 리버풀(13승 3무 1패·승점 42)을 6점 차로 바짝 쫓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승리에도 웃을 수 없었다. 아스널은  내내 수비에 치중한 입스위치를 압박하며 '반코트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레안드로 트로사르-가브리에우 제주스-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로 이뤄진 쓰리톱은 큰 파괴력을 내보이지 못했다.



결국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카의 존재가 그리울 수밖에 없다. 사카는 지난 주말 크리스털 팰리스전(5-1 승)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경기 후에는 목발을 짚은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사미 목벨 기자는 "뼈와 햄스트링이 분리되는 박리골절이 의심된다"며 "이러한 경우 최대 6개월의 회복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심각한 상황을 우려했지만 불행 중 다행히도 결장 기간이 길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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