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온스테인]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 연장 합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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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 데이비드 온스테인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 연장 합의 근접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와 계약 연장에 합의에 근접했다.
리오넬 메시는 내년에 새 홈구장인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에서 팀을 이끌게 될 것이다.
메시는 2023년 7월 자유계약선수(FA)로 마이애미에 입단하여 기존 계약은 2025년 말에 만료된다.
하지만 미국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계약 연장 협상이 진행 중이다.
37세의 메시는 현재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계약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메시는 곧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며, 이는 구단과 메이저 리그 사커(MLS)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아직 그가 2026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로 뛸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번 연장으로 메시가 여섯 번째 월드컵에 출전할 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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