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터] 05월 10일 KIA vs SSG KBO
컨텐츠 정보
- 5,98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 기아 : 윤영철(3승 1패 4.88)은 직전 KT와의 경기에서 4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최고구속이 141km로 나쁘지 않았지만 낮은 존 제구에 신경을 과하게 썻고 볼이 조금씩 빠져나가면서 카운트 싸움에서 밀리고 말았다. 이점이 이날 제일 아쉬웠고 대량실점의 원인이였다. 아쉬운 경기를 치르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볼컨트롤이 나쁘진 않았고 오늘은 높은존 활용을 적극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오늘 다시 버텨내는 피칭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
(상대전적 : 6이닝 5실점(원정))
※ 곽도규(2연투 30구), 최지민(2연투 32구) 휴식전망.
★ SSG : 앤더슨이 오늘 KBO 데뷔전을 치른다. 몸상태가 완벽하진 않지만 지난 2군 등판 계획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불펜 피칭 후 곧바로 1군 경기에 등판하게 되었다. 50구 정도 던질 예정이고 불펜피칭에서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의 감각을 어느정도 끌어올렸으니 저이닝 저실점 피칭은 기대해볼만 하겠다.
※ 불펜 운영은 문제없을 전망이다.
★ 결론 : 기아는 직전 삼성과의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가 다 잘 버텼지만 2차전 타선이 상대 마운드에 고전했던 점은 아쉬운 부분이였다.
SSG는 LG와의 3연전에서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1차전 마운드의 힘으로 승리했고 2,3차전은 마운드의 기복이 있었고 타선의 힘도 좋지 않았다. 한유섬, 추신수, 고효준의 공백이 적지 않게 느껴졌던 시리즈 였다.
그리고 오늘부터 두팀간 3연전이 펼쳐지게 되는데 첫 경기 승리는 기아가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선발 윤영철이 앞선 등판에서 낮은 쪽 제구에 신경쓰며 고전하고 말았다. 다만 ABS시스템을 이용한 높은쪽 피칭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반등투를 기대해볼만 한 상황이다. 반면 SSG는 새용병 앤더슨이 나설 예정이지만 50구 정도 투구 예정이고 이후 이기순 등이 올라올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늘 마운드 경쟁에서는 기아가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SSG 마운드는 고효준의 빈자리가 상당하게 느껴진다.
또한 타선에서 한유섬이 빠지니 중심타선에서 다소 답답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도 더해본다면 오늘 경기는 기아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아 승
◎ 기아 승1패 승
◎ 기아 핸디 승
◎ 오버
(상대전적 : 6이닝 5실점(원정))
※ 곽도규(2연투 30구), 최지민(2연투 32구) 휴식전망.
★ SSG : 앤더슨이 오늘 KBO 데뷔전을 치른다. 몸상태가 완벽하진 않지만 지난 2군 등판 계획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불펜 피칭 후 곧바로 1군 경기에 등판하게 되었다. 50구 정도 던질 예정이고 불펜피칭에서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의 감각을 어느정도 끌어올렸으니 저이닝 저실점 피칭은 기대해볼만 하겠다.
※ 불펜 운영은 문제없을 전망이다.
★ 결론 : 기아는 직전 삼성과의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가 다 잘 버텼지만 2차전 타선이 상대 마운드에 고전했던 점은 아쉬운 부분이였다.
SSG는 LG와의 3연전에서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1차전 마운드의 힘으로 승리했고 2,3차전은 마운드의 기복이 있었고 타선의 힘도 좋지 않았다. 한유섬, 추신수, 고효준의 공백이 적지 않게 느껴졌던 시리즈 였다.
그리고 오늘부터 두팀간 3연전이 펼쳐지게 되는데 첫 경기 승리는 기아가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선발 윤영철이 앞선 등판에서 낮은 쪽 제구에 신경쓰며 고전하고 말았다. 다만 ABS시스템을 이용한 높은쪽 피칭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반등투를 기대해볼만 한 상황이다. 반면 SSG는 새용병 앤더슨이 나설 예정이지만 50구 정도 투구 예정이고 이후 이기순 등이 올라올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늘 마운드 경쟁에서는 기아가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SSG 마운드는 고효준의 빈자리가 상당하게 느껴진다.
또한 타선에서 한유섬이 빠지니 중심타선에서 다소 답답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도 더해본다면 오늘 경기는 기아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아 승
◎ 기아 승1패 승
◎ 기아 핸디 승
◎ 오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