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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팬들 ‘활짝’…영건이 선사한 ‘황금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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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뛰는 2003년생 배준호(스토크시티)와 2006년생 양민혁(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이 소속팀에서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영건 파워’를 뽐냈다.

16일(한국 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스완지시티의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 33라운드.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1대1로 맞서던 후반 28분 역전 결승골로 리그 1호골을 터뜨렸다. 팀은 3대1로 승리했다.

전날 열린 잉글랜드 챔피언십 33라운드 더비 카운티전에서는 양민혁이 2대0으로 앞선 후반 12분 일리아스 셰이르의 추가골을 도와 팀의 4대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QPR로 임대된 뒤 3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했던 양민혁은 이날 처음 선발 출전해 마수걸이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무대에서 뛰는 수비수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는 FK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전에서 멀티골로 팀의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4·5호골을 작성한 설영우는 직전 22라운드 득점에 이어 세르비아 진출 이후 첫 2경기 연속골과 첫 한 경기 멀티골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5골 5도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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