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변신’ 메리노, 아스널을 구했다! 후반 막판 멀티골 대폭발→레스터에 2-0 승
컨텐츠 정보
- 11,40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스트라이커로 변신한 미켈 메리노가 아스널을 구했다. 아스널이 공격진 줄부상 속 힘겨운 경기를 펼친 가운데 메리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레스터 시티를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따냈다.
아스널은 1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에서 레스터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15승 8무 2패(승점 53)를 기록하며 선두 리버풀을 4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아스널은 1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에서 레스터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15승 8무 2패(승점 53)를 기록하며 선두 리버풀을 4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