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신성 또 떴다…'데뷔전 데뷔골' 제주 김준하 "양민혁 보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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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의 미래 김준하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제주SK FC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제주 홈팬들의 눈을 사로 잡은 건 새 시즌을 앞두고 1군에 합류한 제주SK 18세 이하(U-18) 팀 출신 유망주 김준하였다.
개막전에서 김준하는 4-2-3-1 전형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서울전 출전으로 그는 제주SK와 K리그1 데뷔전을 가졌는데,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제주SK 홈팬들에게 자신의 이름 석자를 알렸다.
제주SK FC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제주 홈팬들의 눈을 사로 잡은 건 새 시즌을 앞두고 1군에 합류한 제주SK 18세 이하(U-18) 팀 출신 유망주 김준하였다.
개막전에서 김준하는 4-2-3-1 전형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서울전 출전으로 그는 제주SK와 K리그1 데뷔전을 가졌는데,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제주SK 홈팬들에게 자신의 이름 석자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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