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협상 시작' 단돈 90억에 올드트래포드 떠났는데...라이벌 구단 러브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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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앤디 로버트슨의 잠재적인 대체자를 낙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로버트슨의 잠재적 대체자로 알바로 페르난데스 카레라스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이적료가 얼마인지 상세히 다룬 보도가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로버트슨의 잠재적 대체자로 알바로 페르난데스 카레라스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이적료가 얼마인지 상세히 다룬 보도가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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