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안필드] 하비 엘리엇은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리버풀은 그를 강제로 밀어내진 않을 것이다-스포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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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안필드] 하비 엘리엇은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리버풀은 그를 강제로 밀어내진 않을 것이다

비록 이번 시즌 그의 역할이 제한되었고, 다른 곳에서의 관심이 있음에도 하비 엘리엇은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여름 리버풀에 잔류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리버풀을 위해 5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중에서 오직 페데리코 키에사만이 엘리엇보다 더 적은 출전시간을 소화했다.

아르네 슬롯의 1군 팀에서 이 유망주가 23경기를 출전하면서 조 고메즈와 퀴빈 켈러허보다 많이 출장했고,

자렐 콴사와 동등하며, 알리송보다 7경기를 덜 뛰었을 뿐이다.

비록 그가 4골 2도움으로 공헌했음에도 불구하고 엘리엇은 이번 시즌 전체를 통틀어서 엑스트라로 남았고,

그가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다.

메일의 Lewis Steele에 따르면 본머스가 이번 여름 그의 영입을 추진하는 데 관심이 있는 구단들 중 하나이며,

1월에는 브라이튼과 도르트문트가 모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디 애슬레틱의 Andy Jones는 엘리엇은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고

리버풀은 그를 "강제로 밀어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는 팀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고, 그들이 고려해야할 홈그로운을 충족시켜주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자유계약으로 떠날 것으로 보이고, 켈러허와 고메즈, 콴사, 타일러 모튼과 같은

다른 이들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리버풀은 다음 시즌 매우 적은 홈그로운 선수들만을 보유할 수 있다.

이건 확실히 엘리엇에게 복잡한 상황인데, 리버풀에 대한 그의 애정이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가지게 했다.

그는 1월에 이렇게 말했다.

"리버풀이 제 구단이고, 리버풀이 제 팀입니다. 전 제 자리를 위해 싸우고 싶고, 제 팀에서 제 포지션을 위해 싸우고 싶습니다."

전 어떠한 대가가 필요로 하든지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가능한 때에 팀을 도울 것입니다. 노력하는 것은 저에게 달린 일이고, 그러한 성취를 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 갈망을 할 것입니다."

"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전 계속해서 싸울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의 역할은 확실히 이상적이진 않고, 이제 5경기만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경기도 선발출전을 하지 못했다.

Jones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정되면, 엘리엇의 활용법은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으며,

그 다음에도 그가 여전히 간과된다면 불길한 징조일 수 있다고 했다.

리버풀은 물론 다른 중요한 문제들도 해결해야하며, 레프트백 밀로스 케르케즈와 센터백 딘 후이센의 영입을 해야 하고,

다른 포지션들도 강화될 필요가 있다.

그가 잔류하려고 한다는 모든 신호에도 불구하고, 만약 엘리엇에게 그 어떠한 구체적인 제안이라도 온다면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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